100% 완전 월급제라는 택시사업에 이끌려 택시를 시작했습니다. 택시 급여가 확정적이지 않기 때문에 진입을 망설였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계속 출시가 미루어 졌습니다. 기존택시와 다른 요금제 때문인지 승인이 나질 않았다는군요. 우여곡절 끝에 운행을 시작했는데 지난달을 끝으로 사업을 접었다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수익성 악화로 버티질 못했네요. 100% 월급제. 강제 배차시스템. 타다의 사업성을 보고 따라했는데 결국 8개월만에 접게 되었지만 직영만 운영 중단이고, 개인택시로는 계속 운영할 계획인가 봅니다. 한번도 승차해보지 못해 요금제가 어떨지 모르지만, 타다도 큰 호응을 얻었던것처럼 분명사업성은 있었을거라 봅닏ㄱㆍ만 차량이 많지 않아 타고 싶어도 탈 수 없는 경우가 많았고 타다의 카니발은 거부감이 덜한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