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운전5030

 

수원의 어느 터널을 나오자 마자 30km의 속도 제한이 있네요.

물론 카메라도 있었구요.

 

터널 진입전 60km정도로 가다가 터널안 네비게이션 먹통.

나오자마자 띵동띵동!

 

그래서 찍혔구나 하는 생각에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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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를 줄이면 사람이 보입니다.

 

지나다니다가 많이 보셨을 겁니다.

 

 

일부시에서 일부구간 운영했으며, 계도기간으로 실제 과태료는 부과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2019년 4월 도로교통법 시행규칙이 개정됨에 따라 2년간의 계도기간을 거쳐 2021년 4월 17일부터 시행된다.

출처 입력

 

이제 2021년 4월 17일부터는 속도위반 단속이 되겠네요.

 

우선 네비게이션부터 업그레이드 해야겠습니다.

 

 

물론 모르는 길을 찾아 갈때는 폰네비를 쓰기 때문에 항상 업그레이드 되었지만,

 

차량에 설치된 네비는 아는길 운행할때 혹시 몰라 켜놓고 다니는데

 

50km도로인데 60km로 표시되더군요.

 

 

 

도로정체는 그다지 영향이 없다고 하고

보행자의 사고의 위험은 확 줄일 수 있다고 하니

 

보행자의 안전을 위해

 

속도를 줄여 봅시다.

 

저도 조심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