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시간보다 두시간 빨리도착하여 늦은 점심을 먹고자 근처 맛집을 검색해 발견했습니다. 문배동 육개장 칼국수 입니다. 문배동육칼 이네요. 영업시간 09:30 ~ 19:30 주문마감 19:00 메뉴는 육칼 ㅡ 육개장 + 칼국수 육개장 ㅡ 육개장 + 칼국수 + 공기밥 일반 칼국수 포장도 됩니다. 이인분처럼 양은 많지만 밥이나 칼국수는 안준다네요. 육칼을 주문했습니다. 반찬 부족시 셀프. 혼자먹기엔 적당합니다. 직접 담그는거 같네요. 김치도 맛있습니다. 약간어색하지만 육개장이 맛있습니다. 육칼보다는 제 입맛엔 육개장이 더 나을것 같습니다. 40년 노하우가 담겨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