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somme's Story

3kg lpg 해바라기 가스충전소가 검색해 보니 엉망인 곳이 많네요. 그래서 직접 검색해서 확실히 충전 및 판매 가능한 곳으로 지역별로 포스팅합니다. 네이버 로드맵과 블로그 후기를 참고하였으며, 링크는 네이버로 합니다. [목차] 3kg LPG 용기 충전소 (충남) 클릭하세요. 대전 - E1 대전 LPG충전소 대전 대덕구 대화로 50번 길 90 (대화동) https://naver.me/x0a6KIYz E1 대전LPG충전소 : 네이버방문자리뷰 416 · 블로그리뷰 1m.place.naver.com 대전 - 에스케이대전충전소 대전 대덕구 대화로 132번 길 161 https://naver.me/59enE3bK 에스케이대전충전소 : 네이버방문자리뷰 11m.place.naver.com 대전 - GS칼텍스 중도..

구리에 사무실이 있었을때는 갈매충전소를 이용했었는데 송파에 이사오고 나서 오랜만에 낚시가려하니 3kg lpg가스가 없다. 충전소를 검색해서 프로판가스(LPG가스)충전 가능한곳을 공유합니다. 프로판가스(LPG가스) 충전소 링크걸어서 바로 찾아갈 수 있게했습니다. 네이버 지도가 유리하겠네요. 1. 서울GS칼텍스 남서울충전소 서울 강남구 남부순환로 3154 남서울가스충전소 https://naver.me/GPrXi47p GS칼텍스 남서울충전소 : 네이버방문자리뷰 1,812 · 블로그리뷰 23m.place.naver.com GS칼텍스 삼표에너지충전소 서울 강서구 오정로 390 https://naver.me/G14nWc5P GS칼텍스 삼표에너지충전소 : 네이버방문자리뷰 13 · 블로그리뷰 2m.place.nav..

얼음낚시를 해 본적이 없습니다. 친구가 쉰다고 낚시가게 갔다가 얼음끌과 채를 샀다고 연락이 와 검색하고 무조건 와 봤습니다. 석포리방조제 현대기아자동차연구소 장덕슈퍼 석포교 검색하시면 됩니다. 약 50여분이 계시네요. 수초가에 오전에 하고 가신듯 파놓은 구멍에 살얼음을 깨고 넣어봤습니다. 오면서 지렁이 파는곳(mamart)이 있어서 한통을 사왔습니다. 수심 50센티 정도되네요. 세시간만에 같이간 친구가 잡았습니다. 8치 정도 됩니다. 오후 5시쯤 되니 거의 철수 하십니다. 중앙보다는 수초 끼고 하신분들이 조과가 좋았다고 합니다. 거의 꽝이였고 3-4분만 잡으신것 같습니다. 많이 잡으신분이 7수 정도 하셨다네요. 베스도 나온다 합니다. 옆으로 이동해서 해보았지만 꽝! 20시에 철수 합니다. 띠엄띠엄 구멍파..

올해 마지막 낚시로 용설낚시터에서 합니다. 늦게 도착하여 자리를 피니 어두워 사진을 못찍었네요. 이곳 수몰나무 밑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왼쪽에 자리하려 했으나 수심이 50이 안됩니다. 맹탕에 던져놓고 밤새 입질한번 못보았네요. 새벽안개가 좌욱합니다. 아침에 철수하시는 분이 이자리는 물이 더 차거나 봄에만 낚시가 된다네요. 귀가 얇아 그 분의 자리로 이동합니다. 하지만 이곳도 꽝입니다. 멀리서보니 캐미 불빛 엄청납니다. 그물쳐놓은듯... 밤새 꽝입니다. 오른쪽 최상류 수심 40에서 월척이 나왔다는 소리와 상 하류 잔교 끝에서만 대박 났다는 소식만 듣고 이른새벽 철수 합니다.

붕어낚시만 하다가 회원중 한명이 원투낚시를 해 보고 싶다고 해서 원투낚시에 대해 알아 보았습니다. 원투낚시란? 릴낚시로 무거운 봉돌을 달아 멀리 투척하여 바닥에 가라않힌 다음 바닥의 물고기를 낚는 낚시방법입니다. 민물, 바다에서 할 수 있고, 미끼를 달아 투척한 다음에는 기다리기만 하면 되는 낚시이므로 특별한 테크닉을 요구 하지 않고 쉽게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투척 후 기다리면서 술도 먹을 수 있고, 여러가지를 즐길 수 있는 장점이 있어 시작해 보기로 합니다. 시마노 액티브캐스트 1080 우선 릴을 알아 보았습니다. 한강에서 장어 낚시도 할 겸, 바다에서 원투도 할 겸, 카페를 기웃거려 보니 입문용으로 시마노 액티브캐스트 1080과 다이와 크로스캐스트 5000 을 추천합니다. 그중에서도 시마..

봄에 오고 싶었지만 자리가 없어 오질 못한 고삼지. 혹시나 하고 전화하니 좌대가 있다하여 바로 예약하고 출조 했습니다. 특좌대 30만원이네요. 새좌대라 깔끔하고 좋습니다. 3면이 낚시가능하고 7자리 정도 됩니다. 44. 44. 40. 40. 36. 32 옥수수 어분글루텐 단품 지누2호 외바늘 점심배달이 안됩니다. 저녁도 일괄 배달 합니다. 메뉴 닭볶음탕, 백만 두가지네요. 같이간 지인 조과. 지렁이에 블루길 잘 나옵니다. 옥수수에 붕어1. 글루텐 삼합에 붕어1. 저는 옥수수 어분글루텐에 누치 3수. 낮엔 햇볕때문에 힘들게 하더니 밤엔 제법 춥네요. 멀리 떨어져 있어 조용하고 분위기 좋고 열심히 해봤지만 이정도로 만족하고 철수합니다. 사진도 많이 못찍었네요.

이제는 화학캐미보다 전자캐미로 거의 바뀐것 같네요. 저도 박스로 구입해 화학캐미를 써오다 불량률이 높아 전자캐미로 넘어 왔습니다. 박스에 만원인 화학은 부담이 없었는데 전자로 넘어오니 비용이 만만치 않은게 사실입니다. 쓰다남은 화학캐미가 아직 가방 한구석에 굴러다니고 있네요. 저렴한 전지를 알아보다 두 종류라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전지케이스에 써있네요. CR. BR. 그래서 검색해 봤습니다. Br전지는 폴리카본모노플루오라이드를 연료체로 사용하며 전압이 안정적이고, 자연방전률이 낮아 사용시간이 길고 소모되기전까지 불빛이 거의 일정. Cr전지는 이산화망간 리튬전지로 초기전압이 높고 에너지밀도가 높은 반면 전해액 누액 및 자연방전률이 높고 전압이 일정치 않아 소모 될수록 불빛이 약해짐. 여기까진 나도 먼소리인..

A. 잔챙이, 치어, 잡고기들이 바늘 주위에서 미끼를, 중층에서 원줄을, 상층 에서 찌를 건드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낚시대를 쥐고 있으면 톡톡 치는 느낌도 납니다. 생미끼나 떡밥은 단단하게 달면 되나 한없이 덤빌때는 답이 없더군요.

정말 오랜만에 출조합니다. 두메낚시터. 두메지라고 하던데 지도에는 광혜저수지로 나옵니다. 여성전용 샤워실도 있네요. 노지 입어료 2만원. 관리실 앞 잔교가 있는데 중층낚시하시는 분이 대부분입니다. 두메교 아래 잔교가 있는데 수심이 너무깊어 안쪽으로 계속들어가 동막골 포인트입니다. 바닥 걸림이 심합니다. 왼쪽 1.5미터 오른쪽 2.5미터 정도 나옵니다. 3.0 3.2 4.0 3.6 3.2로 대편성합니다. 미끼는 딸기글루텐. 입질이 없는데 찌가 계속 올라옵니다. 한여름에 나타나는 현상으로 대류? 라고도 하는데 바닥에서 기포가 올라와 찌. 원줄에 묻어 찌를 올리는 현상이라고 합니다. 해결방법? 모르겠습니다. 자주 투척하는 수밖에요. ㅠㅠ. 옆에 분은 다리아래 수로에 포인트로 잡고 낚시를 하시는데 6~8치 붕어..

A. 채비가 사선으로 입수되었습니다. 채비는 찌아래에서 봉돌까지 원줄이 직선으로 내려와야합니다. 바닥이 깨끗하고 경사지지 않은곳은데도 찌한마디 내놓고 낚시하는데 찌 캐미끝까지 잠기더니 몇분후 슬슬 내놓고 낚시하던 한마디까지 올라오는 경우는 찌아래 원줄부터 바늘까지 사선으로 되었기 때문에 원줄이 짧아져 찌를 당기기 때문입니다. 그러다 다시 일직선으로 되면서 찌가 맞춘만큼 올라온 것입니다. 수심체크 할때는 괜찮은데 왜 떡밥 달고 던지면 그럴까요? 빈바늘보다 떡밥이 무겁기 때문에 원래의 자리보다 더 멀리 나아가서 바닥에 닿아 원줄을 땡기다가 바늘에서 떡밥이 떨어져 원래의 자리로 돌아가는겁니다. 어떻할까요? 풀스윙을 하지 않거나 투척후 받침대에 올려놓은 후 찌가 설때까지 손잡이대를 들어 줍니다. 내몸쪽으로 30..